서울 167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32명 적어

2일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명이라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밝혔다.

31일 199명보다 32명 적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8일 180명을 기록한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39일간 150명 미만을 유지했으나, 지난달 30일부터는 158→199→167명으로 사흘째 100명대 중후반을 기록했다.

1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65명, 해외 유입이 2명이었다.

2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2천397명이다.

현재 2천73명이 격리 중이고, 2만9천898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1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426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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