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메뉴 선정, 홍보 전략, 인테리어 등 컨설팅
대전시, 음식점 코로나19 위기탈출 지원…내달 5일까지 신청

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반음식점의 위기 탈출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 달 5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20곳을 선정한 뒤 연말까지 주력메뉴 선정, 홍보 전략, 인테리어 등 영업 전반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해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날 현재 대전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고 종사자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거나 프랜차이즈 형태인 업소는 제외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소는 다음 달 5일까지 신청서와 소개서(시 홈페이지 공고)를 작성해 대전시 식의약안전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cbc7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각 구청 위생과와 외식업지부에서도 접수한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업소별 문제점을 진단하고 영업 활성화 개선방안과 사업 전략을 제시해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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