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귀뚜라미공장 직원 지인 1명 양성…충남 4명 추가 확진

20일 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나왔다.

보령 20대 확진자(142번)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직원의 지인이다.

지난 설 연휴부터 시작한 이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대전과 세종지역 확진자를 포함해 최소 165명으로 늘었다.

천안에서도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1명은 서울 용산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가 나오지 않았다.

논산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 안 된 90대가 이날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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