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아마존 개간한 농지 이용한 회사에 대출 중단
BNP파리바는 이런 결정이 아마존과 브라질 생태지역인 세라도 지역의 산림 벌채에 맞서는 회사의 정책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산·유통 과정에서 산림을 없애지 않는 농축산, 육가공, 중간 유통 업체에만 자금을 지원하는 목표를 2025년까지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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