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고용대책 점검회의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긴급 고용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방문 돌봄 종사자 지원금을 포함한 각종 소득안정 지원금을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소득안정 지원금은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포함한 것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