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8명이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108명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05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이로써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967명이 됐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과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확진자가 2명씩 추가됐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5명이 늘었다.

집단감염을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6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1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가 35명이었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보면 전날(19일)의 125명과 1주 전(13일)의 111명보다 적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지난 19일 143명, 13일 134명이었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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