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0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나는 지금 일하러 갑니다."
4일 노원구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린 좋은 취업 일자리 이음 한마당 '2020 노원구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 희망자들이 취업게시판을 확인 하고 있다.
[포토] 2020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나는 지금 일하러 갑니다."
90여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5일 까지 이어지며 75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포토] 2020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나는 지금 일하러 갑니다."
구직 희망자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등나무문화공원과 육교로 연결된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는 75개의 창업기업 및 동아리들의 제품이 전시, 판매 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