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가이아 등 4개사와 협약…머드화장품 브랜드 공동개발

충남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머드화장품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30일 재단 회의실에서 가이아, 잇츠스네일, 유니팩코리아, 보령커피농장 등 4개 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특산품의 한계를 탈피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이들 기업과 함께 머드화장품 프리미엄 브랜드를 개발하고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조태현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는 "협약 체결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머드화장품을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보령시가 경영수익사업의 하나로 개발해 1996년 첫 출시한 보령머드화장품은 현재 19종이 생산,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억원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