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만드는 지역의 미래는…행안부 '청년정책 콘퍼런스'
청년 지역정착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가 만드는 지역,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사례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충남 서천군, 경남 남해군, 경북 의성군, 인천 서구, 충남 공주시 등 5개 지역의 청년 마을 정착 사례와 스페인과 일본 등 국외 청년 활동 사례가 소개된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안부와 부산시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