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대전일보 '빚으로 버틴 소상공인…' 등 4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2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대전일보의 '빚으로 버틴 소상공인, 빛이 안보인다'(종합 부문) 등 4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폐업 위기에 내몰리는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한 줄 제목으로 잘 표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경제·사회부문은 한국경제신문의 ''苦3' 수험생, '3포' 새내기' , 문화·스포츠부문은 매일신문 '수비가 뒤집어져 비수로 돌아왔다' , 피처부문은 부산일보 '추억의 취미에서 모두의 레포츠로 다시 쳐주는 당구' 를 각각 뽑았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
이달의 편집상에 대전일보 '빚으로 버틴 소상공인…' 등 4편
이달의 편집상에 대전일보 '빚으로 버틴 소상공인…' 등 4편
이달의 편집상에 대전일보 '빚으로 버틴 소상공인…' 등 4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