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교육중단 위기 아동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사진)는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교육 중단 위기에 놓인 지구촌 아동을 돕기 위한 캠페인 ‘안전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모금된 기금은 전액 교육 중단 위기에 놓인 지구촌 아동의 교육 환경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