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20대 금융기관 여직원 코로나19 확진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189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며 서구 둔산동 한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성이다.
지난 18일 미각과 후각 소실 증상이 나타났다.
초기 역학조사에서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나 서울 사랑제일교회와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