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북도가 동래강 저수지 공사를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있다고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6일 보도했다.

▲ 함경남도 경성군과 함경북도 길주군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새로 건설하고 생산을 정상화하고 있다고 6일 조선중앙TV가 밝혔다.

▲ 평양악기공장이 소형 스크류식 수지(비닐)사출기를 개발했다고 메아리가 6일 소개했다.

이 사출기는 과거 설비에 견줘 전력 소비가 낮고 제품 정밀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 농업성 농기계공업관리국이 지난 5년간 감자수확기, 자행식분무기, 종합밭갈이기계 등 현대적 농기계 50여종을 설계 제작했다고 메아리가 6일 밝혔다.

▲ 백두산건축연구원이 환경보호형 메움재, 외장재, 장식재료 등 녹색건축기술 연구사업을 심화하고 있다고 메아리가 6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