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을 덮은 코로나19가 물러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설상가상 홍수, 폭염, 허리케인 등 더 강력해지고 극단적으로 변화한 기상 때문에 동시다발 신음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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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