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등 100개 기업 올해의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

고용노동부는 29일 SK하이닉스를 포함한 100개 기업을 올해의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2018년부터 해마다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기업을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SK하이닉스는 3년 연속으로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원익아이피에스, 하나금융티아이, 하나로티앤에스 등 11개 기업은 두 번째로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을 받았다.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 100곳은 지난해 모두 1만5천30개의 일자리를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들에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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