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기획한 웹툰 '헬로멘스' 네이버에서 공개

OCN은 자체 기획한 웹툰 '헬로맨스'를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헬로맨스'는 억울한 누명으로 인간계에 떨어진 전직 악마 마귀남이 검찰 수사관이 되지만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직속 검사 계세아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성난 변호사', '용의자X'의 각본을 쓴 이공주 작가가 글 작가로 나서며, 웹툰 '태릉좀비촌'의 그림 작가 하얀독수리가 의기투합했다.

OCN은 그동안 '보이스', '손 더 게스트', '타인은 지옥이다' 등 여러 독특한 장르극을 선보여와 웹툰 플랫폼 도전이 더욱 주목된다.

OCN 관계자는 "살아 숨 쉬는 캐릭터, 통쾌한 카타르시스, 새롭고 독특한 스토리, 짜릿한 반전 등 OCN 장르극이 기존에 추구하는 고유의 DNA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웹툰 플랫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매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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