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외교인상에 샤론 최·강형식 씨
서울국제포럼은 1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수상 소감 통역으로 잘 알려진 최성재(샤론 최·왼쪽) 씨와 강형식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을 제12회 영산외교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산외교인상은 매년 외교 일선에서 국익을 위해 노력한 인사에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