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 소모임발(發)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경기도가 모임 자제와 생활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에 나섰다. 사진은 2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양림교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종교시설 소모임발(發)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경기도가 모임 자제와 생활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에 나섰다. 사진은 2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양림교회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종교시설 소모임발(發) 경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경기도가 모임 자제와 생활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에 나섰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방역수칙 준수가 상대적으로 허술하고 취약한 소모임을 통해 감염전파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종교시설 소모임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기도 내 누적 확진자는 1227명으로 집계됐다. 0시 이후 4명이 늘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성남과 수원에서 전날 2명이 추가돼 왕성교회 관련 도내 확진자는 8명이 됐다.

2명 모두 먼저 확진된 왕성교회 교인과 함께 식사한 후 자가 격리 중 추가 확진됐다.

과천과 수원에서는 수원 '교인 모임' 관련 신규 확진자가 2명 더 발생했다. 이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안양 주영광교회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1명 늘어 22명이 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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