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남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유행하면서 주(州)나 시(市) 당국들이 경제 활동 재개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브라질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4만명가량을 유지하면서 확산세를 계속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