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가 세계적인 법률 전문지 아시아로(Asialaw)의 고객서비스 평가에서 ‘사내변호사가 뽑은 한국 최우수 로펌’에 뽑혔다. 아시아로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금융 전문 매체 유로머니가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다. 매년 분야별 로펌 순위 및 주목할 만한 변호사를 소개하는 아시아로 프로필(Asialaw Profiles)을 발행한다.

화우 관계자는 “국내외 사내 변호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이라며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