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동 코엑스에 시원~한 파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15일 시민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사이니지’에 펼쳐지는 생생한 파도 영상을 즐기고 있다. 사이니지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로, TV와 모바일 기기의 뒤를 잇는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