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12일 만안구 안양9동에 거주하는 58세 여성 A(안양 46번 확진자)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화재 근무 50대, 안양서 추가 확진

A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빌딩 소재 삼성화재 지점 근무자로, 11일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됐다.

A씨는 삼성화재 지점에서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직후 실시한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삼성화재 지점과 관련한 확진자는 A씨를 포함, 최소 5명이다.

시 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함께 사는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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