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여가부, 웹툰으로 만나는 디지털성범죄 예방수칙

서울시교육청과 여성가족부는 아동·청소년이 알아야 할 디지털 성범죄 7가지 예방수칙을 웹툰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웹툰 '아기 낳는 만화'의 작가 쇼쇼가 자신의 작품 캐릭터 동물로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 발생사례를 보여주고, 아동·청소년이 지켜야 할 예방수칙을 알려준다.

웹툰의 주요 내용은 ▲ 나와 타인의 개인정보를 올리거나 전송하지 않기 ▲ 타인의 동의 없이 사진·영상을 찍거나 보내거나 보지 않기 ▲ 잘 모르는 사람이 개인정보를 묻거나 만남을 요구하면 어른에게 알리기 등이다.

교육청과 여가부는 이 웹툰을 전국 각급 학교 등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두 기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홍보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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