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뷰티 미디어 그룹 '디퍼런트밀리언즈'와 손잡고 뷰티 크리에이터 편집매장 '디바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의 뷰티 편집매장 '온앤더뷰티'를 통해 선보이는 '디바인'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국내 브랜드와 손잡고 만든 제품을 선보인다.

17일부터 '젤라'와 '디어제리','우린' 등 뷰티 크리에이터 6인이 이니스프리와 로벡틴, 블랭크 등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출시한 상품을 온앤더뷰티 롯데월드타워 에비뉴엘점과 온라인몰 엘롯데에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앞으로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자체브랜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온라인 채널 확대로 백화점에서 뷰티 제품을 구매하는 20∼30대 고객이 5년 전보다 10%가량 감소했지만 '디바인'을 통해 밀레니얼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뷰티 크리에이터 제품 편집매장 '디바인' 선보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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