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학' 현실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교육부가 정식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으로 가닥을 잡고 다음달 5일까지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일선 학교에 원격수업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현수 서울 영풍초 교사가 30일 교실에서 원격교육 시범수업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