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책 세우자'…대전시의회 감염병 대책특위 구성

대전시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 감염병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시의회는 27일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가결했다.

안건을 대표 발의한 이종호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6일 0시 현재 9천241명에 이르렀고 감염력이 높아 대전에서도 확산하는 추세"라며 "시민 건강권과 지역경제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다"고 특위 구성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위는 감염병 발생에 따른 시민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피해 보상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김종천 의장은 특위 위원으로 홍종원·민태권·이종호·윤종명·채계순·우승호·김인식 의원 등 7명을 선임했다.

활동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