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추가 확진자 11명, 다시 증가세…완치 53명 늘어 56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북 추가 확진자가 1명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218명(자체 집계)으로 전날보다 11명 늘었다.

집단발병한 서요양병원 4명(5명 중 주소지인 대구로 이관 1명 제외) 등 경산에서 7명이 추가됐고 경주 2명, 구미 1명, 안동 1명이 새로 확진됐다.

도내 일일 추가 확진자는 줄어들다가 서요양병원 집단발병으로 21일 40명까지 증가했다.

이후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22일 10명, 23일 3명, 24일 1명까지 줄었으나 25일 5명, 26일 11명으로 늘었다.

서요양병원 확진자는 지금까지 40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주소지인 대구 집계에 포함됐다.

완치자는 53명 추가돼 총 564명이다.

경북 사망자는 33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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