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지역 7개 지자체서 모두 확진자 나와
일본축구협회장도 감염…사망자 1명 늘어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16명 늘어 1천563명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기준 1천563명으로 늘었다.

NHK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발표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일본에서 감염됐거나 중국 등에서 온 여행객(국내 사례) 837명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 ▲전세기편 귀국자 14명 등이다.

이날 이바라키(茨城)현과 가가와(香川)현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등 16명의 감염이 새롭게 확인됐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1명 늘어 36명이 됐다.

이바라키현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도쿄도(東京都)와 가나가와(神奈川)현, 지바(千葉) 등이 포함된 간토(關東) 7개 지자체에서 모두 감염자가 나왔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중에는 다시마 고조(田嶋幸三) 일본 축구협회장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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