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에 653억원 투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위해 653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선 의료진과 봉사자, 쪽방촌 거주민, 노인·장애인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재난 취약층이다.

공동모금회는 이들에게 위생용품과 생필품, 긴급 생계비,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데 15일 기준 약 214억원을 사용했다.

나머지 439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지원 및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해왔다.

코로나19 특별성금 접수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chest.or.kr)와 나눔콜센터(☎080-890-1212)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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