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해수부 공무원 전북 접촉자 전원 음성
이들은 지난 8일 오후 음식점을 방문한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검사를 받았다.
A씨가 하루 전날인 7일 저녁 식사를 위해 찾았던 전주 시내 모 음식점에서는 밀접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A씨와 숙식을 함께 한 처가 가족 2명도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전북도는 A씨가 방문한 장소들에 대한 소독작업도 모두 마무리했다.
A씨는 지난 7일 발열 등의 증세가 처음 나타났고, 닷새 후인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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