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6번째 확진자 나와…세교동 거주 40대 여성
추가 확진자는 세교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로, 전날 평택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평택에서 의류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A씨의 감염 경로 및 동선, 접촉자 규모 등을 파악 중이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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