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회기동에 거주하는 35세 남성이 4일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00명 이상으로 늘었다.

이 환자는 거주지 기준으로 동대문구의 2번째 환자이며, 이날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집계나 오전 10시 기준 서울시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