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임미리 명예훼손' 이해찬 고발사건 형사부 배당
서울중앙지검은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당한 이해찬(68)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건을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는 지난 16일 "민주당이 임 교수를 고발한 행위는 그 동기나 경위가 불순하고 온당하지 못해 임 교수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가 침해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