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시 등 7개 공공기관 기상 관측 자료 추가 제공
기상자료 개방 포털은 기상·기후와 관련한 공공 데이터를 한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2018년 5개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20개 기관, 올해 27개 기관의 기상 자료를 포털에서 제공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체계적인 기상 관측 자료 관리로 활용 가치가 높은 기상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