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4차로 통제로 교통 혼잡…인명 피해 없어

13일 오후 6시 49분께 제주시 일도2동 남문지구대 인근의 한 자동차부품 취급점 2층에서 불이 나 2시간 24분 만에 진화됐다.

제주시 일도2동 자동차 부품점 화재 2시간24분 만에 진화(종합)

제주소방서는 오후 7시 3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7대 등 장비 28대와 235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점포 앞 왕복 4차로를 막고 진화에 나섰다.

점포 내부에 쌓아둔 다량의 차량 부품들이 타면서 연기가 많이 발생했고, 진화 과정에서 왕복 4차로가 통제돼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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