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수여식·신입생 오리엔테이션·입학식 취소

강릉원주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강릉원주대, 개강일 3월 16일로 2주 연기

강릉원주대는 애초 다음 달 2일 개강할 예정이었으나 같은 달 16일로 2주 연기했다.

개강일 변경에 따른 학사일정은 교육부 지침을 검토하여 다음 주 공지할 계획이다.

또 학위수여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입학식 등 대학 주관 단체 행사를 취소했다.

강릉원주대는 신입생의 대학 생활 안내가 취소됨에 따라 학사 지도에 차질이 없도록 학사, 장학, 비교과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영상자료로 제작해 대학 홈페이지에 올릴 계획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