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청년 기업 대표들 만나…올해 소통 릴레이 첫 행보

송철호 울산시장은 13일 오후 톡톡 팩토리 울산북구점에서 청년창업기업 대표 18명을 만나는 '소통 365, 시장이 간다(청년 창업 CEO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울산시가 민선 7기 3년 차를 맞아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자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2020년 소통365 릴레이 추진계획'의 첫 행보다.

송 시장은 스마트 튜닝 분야 소규모 제조업체가 입주한 톡톡 팩토리 북구점에서 제품을 둘러보고, 청년 대표들에게서 애로 사항과 발전 방안을 청취했다.

송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신기술을 적용한 창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청년 대표들을 격려했다.

톡톡 팩토리는 사업자등록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공간 등을 제공하는 창업지원 제도로 2018년과 2019년 행정안전부가 혁신사례로 선정한 시책이다.

톡톡 팩토리 입주를 위해 서울에서 울산으로 이전한 기업이 3곳이다.

지난해 신규 고용 인원은 38명에 달하는 등 성과를 보인다.

시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경제 분야와 청년을 중심으로 복지·환경·녹지·안전·교통·체육 등 분야에서 소통 365 릴레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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