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신종코로나 우려에 학위수여식 방송 중계로 대체
한국방송통신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우려로 올해 전기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방송 중계로 대체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송통신대는 기존 학위수여식이 예정됐던 이달 19일 '방송대학TV' 채널과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학위수여식 행사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졸업생이나 가족들이 참석할 수 없다.

올해 방송통신대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부과정 1만3천759명, 대학원 과정 228명이 학위를 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