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그룹 빅뱅 출신의 승리(30·이승현)를 원정도박·성매매알선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