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산타가 된 한세실업 직원들
한세실업 직원들이 지난달 성탄설을 맞아 홍콩 심장병 환아를 위해 곰인형을 선물했다. 홍콩 주룽에 있는 어린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350명에게 줬다. 곰인형은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곰인형을 제작하기 위한 원단은 한세실업이 기부했다. 재활용을 통해 만들어진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기부해 봉사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한세실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