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디자인진흥원, 사회적기업 육성 입력2020.01.02 17:47 수정2020.01.03 00: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는 9일 오후 4시 해운대기술교육원에서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 설명회를 연다. 사업 참가 대상은 예비 창업팀과 업력 2년 미만 업체로 이달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사업팀은 인력, 공간, 네트워크 등 창업지원 인프라와 창업자금(팀별 평균 3000만원 이내),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주군, 서생면에 6차 産團 조성 울산 울주군은 584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서생면 명산리 일대 4만9129㎡에 6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청년 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온실단지와 문화힐링센터, 팜카페, 농촌형 키즈카페, 체험농장, 과수농원, 정보통신기술(ICT) 실증센터 등이 들어선다. 2 경북도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모집 경상북도는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사업에 참여할 농업법인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도는 청년과 매칭이 성사된 법인에 최대 2년간 약정임금 200만원 중 90%인 18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법인당 최대 2명까지 채용이 가능하다. 3 양산시, 농수산종합유통센터 재개장 경남 양산시는 양산농수산종합유통센터(농수산물센터) 영업을 3일부터 재개한다. 센터는 위탁 운영사 변경에 따른 인수인계를 위해 25일 동안 영업을 중단했다. 운영기간은 2024년 11월 말까지다. 영업 재개에 맞춰 7일 동안 즉석 경품 대잔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