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오는 30일까지 ‘2019 정보통신기술 융합 공모전’을 연다. 도시, 교통, 복지, 환경, 안전, 국방 등 6대 분야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7개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