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가건모·이사장 조희금)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방송통신대 역사관 2층에서 제34차 가족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다문화가정 아버지 : 이상과 현실'을 열릴 포럼에서는 김소영 공주대 교수가 발제하고, 송혜림 울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그레이스 정 서울대 교수, 문형옥 좋은가족만들기 상담센터 지디페밀리 대표, 박성희 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전보영 성균관대 겸임교수가 나선다.

2003년 발족한 가건모는 2005년 건강가정기본법 제정을 선도하고 2009년부터 매년 가족정책 포럼을 개최하는한편 '좋은 부모 되기 운동'을 펼치며 다문화가족 정책 대안 마련과 국민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다.

'건강한 다문화가정…아버지가 중요하다' 정책포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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