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한경닷컴, 제주테크노파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마케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11월 25일부터 내년 5월 22일까지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에서 ‘산업별 프로젝트 기반 빅데이터 전략 마에스트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관광, 유통, 정보기술(IT) 등 각 분야의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초교육과 기업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취업 컨설팅과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수업은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총 960시간이다. 커리큘럼은 △빅데이터 분석학습(프로그래밍 기본) △빅데이터 분석도구 학습(R, 파이썬 기본분석 및 시각화, 통계 분석) △인공지능(딥러닝, 자연어분석) △빅데이터 기업 현장실무 △취업 역량강화 (취업상담, 1 대 1 서류·면접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만 34세 미만 고등학교 졸업자나 대학 졸업생 또는 대학 4학년 2학기 졸업예정자이면서 고용보험 미가입자가 대상이다.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kimjy@jeju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평가를 통해 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연수생은 교육비 전액을 국비 지원하고 식비와 교통비를 지원한다. 빅데이터 공모전 참석 자격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64)720-3751) 또는 한경닷컴 홈페이지 배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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