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복지고용센터 6일 신규 선원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6일 오후 2시 부산 중앙동 관정빌딩(옛 한진해운빌딩) 대강당에서 '2019 제2회 신규 선원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H-LINE해운, SK해운, 대한해운, 포스에스엠, 현대상선, 한유, 엠에스페리가 참가해 LNG선, 케미컬선, 컨테이너선, 여객선 등에 필요한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달 1일 제1회 해상근로자(선원) 채용박람회가 성황을 이뤄 선사·예비 선원 만남의 장을 확대해 달라는 선사 요청에 따라 추가로 채용박람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원복지고용센터는 지난해부터 국적 선원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말 기준으로 123명을 신규 선원으로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