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북한 취약계층 인권 논의…6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가인권위원회는 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실질적인 북한 인권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9년 북한인권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를 통한 한반도 평화와 북한 인권 증진 방안이 논의된다.

에드워드 리드 아시아경영연구소 겸임교수와 시나 폴슨 서울유엔인권사무소장이 각각 '지속 가능 개발목표를 통한 북한 인권 증진의 의미', '지속 가능 개발목표와 북한 취약계층의 인권증진 국제협력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인권위는 "인권의 보편성과 상호 연관성이라는 원칙에 따라 북한의 취약계층인 아동과 여성, 장애인 등의 권리증진 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적 협력기반이 조성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