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서울 대치동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와 라이선스’를 주제로 제3회 산업별 기업 진단 컨설팅 연구회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선 조은주 바른 변호사, 김상모 한국마이크로시스템 이사 등이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이슈와 법적 리스크, 업계 동향과 오픈소스 SW 보안 솔루션인 ‘블랙덕 솔루션’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전해줄 예정이다. 세미나는 무료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