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은 23일 오후 3시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2019년 하반기 정책포럼'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에서 재단 내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는 상권분석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젠트리피케이션(주거비용이나 상가 임대료가 급격히 올라 상인들이 다른 지역으로 밀려나는 현상) 현황을 발표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을 제시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업체의 향후 5년 생존율이 지원받지 않은 업체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업체당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자금 종류별 만기 구조를 다양화하는 등 개선 방안도 제시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연구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와 연계한 지역화폐 도입 전략을 발표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내일 소상공인 정책 포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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