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청진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14일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의 210여개 단위가 참가한 전람회에는 경공업제품, 식료일용품, 의약품 등이 출품됐다.

▲ 국가우표발행국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의 여러 장면을 반영한 묶음전지 우표 1종을 내놓았다고 중앙통신이 14일 전했다.

평양교원대학,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삼지연관현악단 극장과 여러 가지 선인장을 반영한 8종의 개별우표들도 발행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