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태풍 ‘미탁’ 피해 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경남 의령·합천·진주, 경북 울진·고령·영덕, 강원 삼척·동해 등에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민과 피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접수하지 않으니 성금접수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모금 계좌로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금기간: 2019년 10월 7일(월요일)~31일(목요일)

●계좌번호: 농협 106906-64-003747 국민은행 054990-72-003752 기업은행 001-000375-93-285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www.relief.or.kr)

●휴대폰 문자기부: #0095(1건당 2000원)

●ARS기부: 060-701-1004(한 통화 2000원)

●성금모금 안내: 1544-9595

한국경제신문사·한국신문협회